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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장, 車 부품 제조업장 불시점검…‘끼임’ 사고 예방 총력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5-15 17:36

안전보건공단 김종일 울산지역본부장(맨 오른쪽)이 15일 울산 북구 소재 끼임사고 초고위험 사업장인 자동차 부품 제조업장을 방문해 불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안전보건공단 김종일 울산지역본부장(맨 오른쪽)이 15일 울산 북구 소재 끼임사고 초고위험 사업장인 자동차 부품 제조업장을 방문해 불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15일 김종일 본부장이 울산 북구 소재 끼임사고 초고위험 사업장인 자동차 부품 제조업장 2곳을 방문해 불시 현장검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경남, 경기 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끼임 사망사고에 주안점을 두고 선제적으로 사업장 위험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서다. 끼임은 산업재해 3대 위험 요인으로 지목 될 만큼 사업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한다.
공단은 주요 생산 공정 내 유해·위험기계 설비를 중심으로 12대 핵심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끼임 사고 예방 핵심인 방호덮개, 안전가드 등 방호장치 설치 상태와 정비·보수 작업 시 전원차단(LOTO)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김종일 울산지역본부장은 “자동차 부품 제조 현장은 다양한 기계가 상시 가동되는 만큼 끼임 충돌 등 중대 위험요인에 대한 안전조치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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