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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끼임사고 초고위험 사업장에 “기본수칙 준수” 당부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5-15 17:58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는 15일 제조업 사업장 끼임사고 예방을 위해 초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동 집중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인천북부지청이 지원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최근 제조업 현장에서 컨베이어, 산업용 로봇, 혼합기 등 기계설비에 의한 끼임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마련됐다. 고위험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사적 현장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산업현장 경각심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장에서는 공단과 노동부 합동점검반 60여명이 끼임 사고 핵심 안전 수칙을 꼼꼼히 살폈다.

주요 내용은 ▲방호덮개·안전가드 등 방호장치 설치 ▲정비·청소 작업 시 전원차단(LOTO) 실시 ▲비상정지장치 정상 작동 ▲기계설비 작업 시 출입통제 및 작업절차 준수 여부 등이다.

자율적 안전관리 실천도 강조했다. 사업장 관계자 및 근로자 대상 끼임사고 예방 핵심 안전수칙 안내와 자체점검표 배포가 이뤄졌다.
송석진 인천광역본부장은 “끼임사고는 순간의 방심과 기본 안전수칙 미준수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중대재해”라며 “방호장치를 임의로 해체하지 말고, 정비·보수 작업 시 반드시 전원을 차단하는 등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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