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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임 사고는 인재(人災)”…안전보건공단 김현중 이사장, 제조업 특별점검 실시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5-16 14:24

15일 안전보건공단 김현중 이사장(왼쪽 2번째)이 CJ제일제당 영등포공장을 방문해 제조업 끼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
15일 안전보건공단 김현중 이사장(왼쪽 2번째)이 CJ제일제당 영등포공장을 방문해 제조업 끼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안전보건공단 김현중 이사장이 “제조업 끼임 사고는 인재(人災)”라며 사업장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점검하기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는 15일 김현중 이사장이 CJ제일제당 영등포공장을 방문해 제조업 끼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현장 집중점검 주간’ 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근 제조업 끼임사고가 지속됨에 따라 산업현장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이날 김 이사장은 끼임 사고 예방 특화 체크리스트를 통해 부문별 핵심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또 정비·청소 등 비정형작업 시 설비 전원 차단(LOTO)과 방호장치 무단 해제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사일로 및 컨베이어 등 고위험 공정을 중심으로 안전작업절차 준수 실태도 꼼꼼히 살폈다.

향후 공단은 설비 개선이 필요한 중·소규모 사업장에 대해 재정지원사업(Q-Pass)과 연계해 신속한 안전 확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현중 이사장은 “제조업 끼임사고는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만으로도 예방할 수 있는 인재”라며 “일터에 안전 중심 문화가 견고히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기술 지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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