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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강보합 개장 후 2%대 하락 전환…7100선 후퇴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5-20 09:28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52.86포인트(0.73%) 오른 7324.52로 출발했다. 원·달러 환율은 1.2원 오른 1509.0원에 개장했다./연합뉴스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52.86포인트(0.73%) 오른 7324.52로 출발했다. 원·달러 환율은 1.2원 오른 1509.0원에 개장했다./연합뉴스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코스피 지수가 장초반 강보합으로 출발 후 외인의 매도세에 하락 전환하며 7100선까지 밀렸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6.16포인트(2.15%) 하락한 7115.50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52.86포인트(0.73%) 오른 7324.52에 개장 후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모두 약세다. 삼성전자(-0.73%), SK하이닉스(-2.75%), 현대차(-4.30%), LG에너지솔루션(-2.62%), 삼성전기(-5.17%), 두산에너빌리티(-4.72%) 등이 하락 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4105억원, 5174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은 9316억원 매도 중이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주간 거래 종가보다 1.2원 오른 1509.0원에 개장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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