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 마키토이 에디션 시즌 2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이니스프리가 공병 재활용 캠페인 ‘보틀 리플레이’를 적용한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 마키토이 리미티드 에디션 시즌2’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공병수거 캠페인을 통해 회수한 유리를 일부 재활용한 재생 유리 보틀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니스프리는 지난 2003년부터 공병수거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1346톤의 공병을 수거해 재활용해왔다.
제품 디자인에는 지난해에 이어 일러스트 작가 마키토이와의 협업이 적용됐다. 제주의 자연과 녹차밭에서 영감을 받은 일러스트를 용기에 담아 친환경 메시지와 감성적인 디자인 요소를 함께 강조했다.
대표 제품인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은 이니스프리의 글로벌 베스트셀러 수분 에센스다. 브랜드 측은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의 일시적 붉은기를 완화하고, 최대 72시간 지속되는 수분감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니스프리는 공병수거 캠페인 참여 혜택도 확대 운영 중이다.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을 통해 공병을 반납하면 최대 8000포인트 상당의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이니스프리는 친환경 소비와 재활용 참여 경험을 연결해 지속가능한 뷰티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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