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박사는 행사에서 '지능형 건설 시대, 우리의 전공에 AI라는 날개를 다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김 박사는 AI와 첨단 산업이 결합하며 변화하는 건설산업의 흐름을 설명했다.
타운홀미팅에서는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가 현대건설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보는 사업 분야를 소개했다. 이 대표는 AI 시대를 준비하는 방법을 놓고 학생들과 대화를 나눴다.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건설업의 미래와 진로를 고민하는 대학생들에게 조언을 전했다. 한 회장은 "AI와 로봇, 빅데이터가 융합되며 건설산업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며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대한건설협회가 응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현대건설과 우미건설의 채용계획 설명회가 열렸다. 대한건설협회 관계자는 대학생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스마트 건설인재 채용설명회'를 열어 청년 인재 양성을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