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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200선 턱걸이 마감…외인 10거래일 연속 ‘팔자’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5-20 16:14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이틀 연속 하락하며 7,200선에서, 원/달러 환율은 1.0원 내린 1,506.8원으로 마감했다. /연합뉴스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이틀 연속 하락하며 7,200선에서, 원/달러 환율은 1.0원 내린 1,506.8원으로 마감했다. /연합뉴스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코스피 지수가 외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하락 마감하며 가까스로 7200선을 사수했다. 외국인은 지난 7일부터 10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유지 하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2.71포인트(0.86%) 내린 7208.95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52.86포인트(0.73%) 오른 7324.52에 개장 후 장중 하락폭을 키워 7053.84까지 밀렸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7038억원, 1조1122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은 2조9294억원 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0.18%), 삼성전기(7.50%), HD현대중공업(6.35%)은 올랐고, 현대차(-1.99%), LG에너지솔루션(-3.87%), 두산에너빌리티(-4.43%) 등은 하락했다. SK하이닉스는 보합으로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노사 간 협상 결렬 소식에 장중 4%대 급락하기도 했지만 이내 저가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일 대비 1.0원 내린 1506.8원에 마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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