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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24시] 이상일, “용인 역사상 첫 재선 시장 돼 반도체 프로젝트 완성할 것”

송인호 기자 | 입력 : 2026-05-25 14:10

시민유권자운동본부 ‘좋은 후보’ 인증서 전달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가 '좋은 후보' 인증서를 전달받고 있다. /선거캠프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가 '좋은 후보' 인증서를 전달받고 있다. /선거캠프
용인=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시민사회와 직능단체 전문가들로 구성된 시민유권자운동본부로부터 ‘좋은 후보’ 인증을 받으며 민선 8기 시정 성과와 행정 철학을 인정받았다.

이 후보는 25일 ‘시민유권자운동본부 100인 위원회’가 선정한 제9회 전국 자치단체장 선거 ‘좋은 후보’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앞서 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전국 광역·기초단체장 후보들을 대상으로 검증을 실시해 광역단체장 후보 9명, 기초단체장 후보 24명 등 총 33인을 ‘좋은 후보’로 선정한 바 있다.

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선정 기준으로 ▲시민운동 가치 존중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 ▲청렴성과 도덕성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법치주의·통일에 대한 건전한 철학과 비전 등을 제시했다.

◇민선 8기 성과 높이 평가
이 후보는 민선 8기 용인시장 재임 기간 동안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와 교통망 확충, 문화·체육 인프라 구축 등을 추진하며 용인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송탄상수원보호구역과 경안천 수변구역 규제 해제 등 지역 숙원 해결에도 성과를 냈으며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투명한 시정 운영 역시 긍정적인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

이갑산 시민유권자운동본부 위원장은 이날 인증서 수여식에서 “전국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검증을 실시한 결과 이상일 후보가 기초자치단체장 부문 좋은 후보로 선정됐다”며 “선거 이후에도 1년간 시정 모니터링을 통해 투명한 시정 운영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1년 뒤에도 이상일 후보가 훌륭한 시장으로서 ‘좋은 자치단체장상’을 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거캠프
/선거캠프
◇“초심 잃지 않고 시민만 바라보겠다”

이 후보는 “좋은 후보 33인 중 한 사람으로 선정돼 큰 영광”이라며 “선정의 뜻을 깊게 새겨 민선 9기 용인특례시장으로 선출된다면 시정을 더욱 투명하고 정직하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 특히 “선거 현장에서 시민들이 용인 역사상 첫 재선 시장을 만들어 그동안 추진해온 일들을 완성하고 반도체 프로젝트를 지켜야 한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고 있다”며 “민심의 바다에서 그런 여론이 크게 형성되고 있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그러면서 “시장으로 다시 선택받는다면 지난 4년처럼 초심을 유지하며 오직 용인 시민만 바라보고 시정을 운영하겠다”며 “용인의 미래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정진하는 재선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후보는 반도체 중심도시 조성과 교통혁신,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재선 도전에 나서고 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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