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사회

월드비전-한국암웨이 ABO 리더, 몽골 투브 지역 교육환경 개선 지원 나서

김신 기자 | 입력 : 2026-05-28 11:21

한국암웨이 미래재단 친선대사 및 ABO 리더 18명, 몽골 현장 직접 방문
몽골 투브 지역 학교 아트홀 개보수 위해 후원금·물품 전달
월드비전·한국암웨이 미래재단, 국내외 아동 지원 협력 지속 확대

한국암웨이 미래재단 김일두·오영옥 친선대사와 한국암웨이 ABO 리더, 월드비전 관계자들이 몽골 투브 지역 교육지원사업 현장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월드비전 제공
한국암웨이 미래재단 김일두·오영옥 친선대사와 한국암웨이 ABO 리더, 월드비전 관계자들이 몽골 투브 지역 교육지원사업 현장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월드비전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한국암웨이 ABO(Amway Business Owner) 리더들과 함께 몽골 투브(Tuv) 지역 교육지원사업을 위한 기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현지 사업장을 방문해 교육환경 개선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기금 전달식은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암웨이 미래재단 김일두 친선대사와 오영옥 친선대사, 월드비전 관계자들이 참석해 몽골 지역 아동들의 교육환경 개선 지원 의지를 공유했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 3천만 원과 약 400만 원 상당의 물품은 몽골 투브 지역 ‘1st School of Tuv Province’ 학교 아트홀 개보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월드비전은 해당 공간을 공연과 미술, 음악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가능한 환경으로 조성해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창의성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암웨이 미래재단 김일두 친선대사와 ABO 리더 18명은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몽골 투브 지역을 직접 방문해 교육환경 개선이 필요한 학교 시설과 지역 아동들의 생활 환경을 살펴봤다.

방문단은 현지 학교 관계자와 주민들을 만나 교육시설 운영 현황과 아동들의 학습 환경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과 문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전달했다.
월드비전과 한국암웨이 미래재단은 지난 2021년 첫 협력을 시작한 이후 국내 식생활 취약아동 지원사업과 해외 식수시설 지원사업, 캠페인 협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김일두 친선대사는 월드비전 ‘피니쉬 더 잡(Finish the Job)’ 위원으로 활동하며 잠비아와 가나 지역 식수지원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가능성과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한국암웨이 미래재단과 함께 국내외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