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샤인머스켓과 녹차, 매실을 활용한 호텔 애프터눈 티 세트가 여름 시즌 메뉴로 나왔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는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있는 모모바에서 오는 8월30일까지 '썸머 아뜰리에 애프터눈 티 세트'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2026 여름 애프터눈티세트/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이번 세트는 여름철 과일과 차 재료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샤인머스켓의 산뜻한 맛에 녹차와 매실의 향을 더했다. 호텔 측은 무더운 계절에 맞춘 오후 티 메뉴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다.
대표 메뉴는 샤인 요거트 타르트다. 샤인머스켓과 요거트 크림을 조합했다. 녹차 마카롱은 쌉싸름한 맛을 살렸다. 매실과 토마토를 활용한 판나코타도 함께 낸다.
기본 애프터눈 티 구성도 포함했다. 초코칩 스콘과 클로티드 크림, 샤인머스켓 크로아상을 제공한다. 웰컴 드링크는 유자 화이트 티 스파클이다. 싱글 오리진 세이론 티도 함께 구성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관계자는 "이번 애프터눈 티 세트는 여름 제철 식재료의 풍미를 파티셰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시즌 한정 상품"이라며 "도심 호텔에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메뉴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