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6일, '진로·취업지도 역량 강화' 교수 워크숍 사진.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단은 학생 맞춤형 진로·취업지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진로취업지도 활성화를 위한 교수 워크숍 및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6일 교내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진로취업지도와 학생 상담을 담당하는 교수 70명과 실무자 17명 등 총 87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도 교수와 실무자들의 상담 역량을 높여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운영됐다. 1부에서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단의 진로취업지도 활동 지원 내용과 향후 운영 방향이 안내됐다. 이어 2부에서는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메이킹’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은 학생과 소통할 때 긍정적인 첫인상을 형성하는 방법, 공감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기법, 신뢰도를 높이는 표현 방식 등 교육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위주의 내용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교수는 “학생들과의 상담에서 신뢰 형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공감할 수 있었으며, 실제 지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진로취업지도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성공적인 취업 지원의 질을 꾸준히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