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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금 거래 플랫폼 '금골디', 누적 거래액 100억·판매 2,000건 돌파

김민혁 기자 | 입력 : 2026-06-08 14:03

제공=금골디
제공=금골디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실물 금자산 시장의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시된 모바일 금 거래 플랫폼 '금골디'가 누적 거래액 100억 원, 누적 판매건수 2,000건을 돌파하며 시장 안착을 알렸다.

전통적인 실물 금 거래 시장은 매장마다 매입가가 달라 소비자 불편이 컸고, 객관적 기준 없이 가격을 차감하는 관행이 거래를 주저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지목돼 왔다. 금골디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감정부터 대금 지급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하고, 다수의 매입처가 경쟁하는 역경매 방식을 도입해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에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서비스 론칭 이후 성과는 수치로 확인된다. 누적 거래액 100억 원, 판매건수 2,000건 외에도 보유 귀금속의 실시간 가치를 모니터링하는 'MY귀금속' 기능 등록 수가 5,000건을 넘어섰으며, 비대면 예상 견적 발행 건수는 5만 건을 기록했다.

금골디는 축적된 거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시세 동향 리포트를 발행해 소비자들이 참고할 수 있는 표준 지표를 제공할 계획이다.

금골디 관계자는 "누적 거래액 100억 원 달성은 투명한 시스템을 원했던 시장 수요가 반영된 결과"라며 "소비자가 안전하게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혁신적인 핀테크 인프라를 계속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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