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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한문철 협업 ‘보행자사고 변호사 특약’ 누적 가입 65만건 돌파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6-09 11:31

변호사 자문의견서 발급 비용 최대 50만원 한도 보상

DB손해보험 사옥 전경./DB손해보험
DB손해보험 사옥 전경./DB손해보험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DB손해보험이 한문철 변호사와 협업해 선보인 ‘보행자사고 변호사자문비용 지원 특별약관’이 출시 9개월 만에 누적 가입 65만건을 돌파했다.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월평균 7만 6000건의 가입세를 유지하며 운전자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9일 DB손해보험에 따르면 이 특약은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차대 보행자 사고 시 당사자 간 과실책임 여부 등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법률 판단을 받고자 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했다.
대상 보종은 개인용 자동차보험과 개인 소유 한정 업무용 자동차보험이다. 피보험자동차가 소유·사용·관리되는 과정에서 보행자사고(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포함)로 타인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경우를 보장한다.

변호사 자문의견서 발급 비용은 최대 50만원 한도로 보상한다. 발급 과정을 생략하고 변호사를 선임해 소송을 진행하는 경우에도 선임비용의 10%를 지원해 운전자 비용 부담을 낮췄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9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누적 가입 65만건이라는 높은 선택을 받은 것은 운전자 권익을 보호하려는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운전자와 보행자가 안심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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