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아이엠금융지주, 3위 신한금융지주 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하나금융지주가 2026년 6월 금융지주회사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18일까지 금융지주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1112만6015건을 분석한 결과 하나금융지주가 브랜드평판지수 322만8225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224만5811점보다 43.74% 상승한 수치다.
이번 조사는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활동 등을 종합 분석해 진행됐다. 전체 금융지주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규모는 전월 1136만1974건 대비 2.0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아이엠금융지주가 차지했다. 아이엠금융지주는 브랜드평판지수 170만9167점을 기록했다. 다만 전월 대비 1.73% 하락했다. 신한금융지주는 161만8344점으로 3위에 올랐으며 전월보다 3.48% 감소했다.
이어 한국금융지주가 149만6925점으로 4위, BNK금융지주가 101만8132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 KB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농협금융지주, JB금융지주 등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6월 금융지주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하나금융지주가 1위를 기록했다"며 "전체 금융지주 브랜드 카테고리는 전월 대비 빅데이터 규모가 감소했지만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소통 지표는 상승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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