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배우 노윤서가 ‘동궁’을 통해 연기 변신에 시동을 건다.
소속사 측은 18일 “노윤서가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의 주연으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노윤서는 특유의 세밀한 감정선 표현과 흔들림 없는 연기력을 바탕으로 또 한 번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했다.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이 왕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극 중 노윤서는 귀신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능력을 지닌 궁녀 생강 역을 맡아 극의 서사를 이끈다. 궁에 깃든 저주를 풀기 위해 왕(조승우 분)의 부름을 받은 생강은 귀신을 칼로 베어 죽이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 분)과 함께 기묘한 사건들을 파헤쳐 나간다.
소속사 관계자는 “노윤서는 거대한 사건에 맞서는 생강의 서사를 밀도 있게 그리며 베테랑 배우들과의 유기적인 연기 호흡을 통해 깊이 있는 화면 장악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안방극장과 영화계에서 연기력과 흥행성을 모두 입증한 노윤서는 ‘동궁’의 생강 역을 통해 전작들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확장할 전망이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은 오는 7월 17일 공개된다.
[사진 제공 = 소속사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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