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야마하뮤직코리아㈜가 프로오디오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스피커 ‘DXR mk3’ 및 ‘CXR mk3’ 시리즈를 출시하고 국내 음향 시장 공략에 나선다.
신제품은 대형 축제와 공연장, 기업 행사, 세미나, 교회, 버스킹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고출력과 고해상도 음질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DXR mk3와 CXR mk3 시리즈는 야마하의 독자적인 음향 설계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자체 개발 드라이버와 최적화된 음향 구조를 적용해 풍부한 저음과 선명한 고음을 구현하며, 고출력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음질을 유지한다.
파워드 스피커인 DXR mk3는 최대 2000W 출력과 함께 지능형 DSP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가 별도의 전문 지식 없이도 최적의 음향 세팅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설치 방향을 자동 인식하는 기능과 하울링 제거 기능을 탑재해 활용성을 높였다.
패시브 스피커 CXR mk3는 상위 모델 수준의 음질을 유지하면서도 경제성을 강화한 제품으로, 별도 앰프 시스템을 사용하는 공연장 및 시설 환경에 적합하다.
야마하뮤직코리아는 메인 스피커 외에도 서브우퍼 라인업을 함께 출시해 공간 규모와 사용 목적에 따라 자유로운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최근 공연·문화 행사 시장 확대에 따라 전문 음향 장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관련 수요 증가도 기대하고 있다.
야마하뮤직코리아 오디오영업팀 김태민 팀장은 “새로운 mk3 시리즈는 야마하 프로오디오 기술력의 집약체”라며 “공연과 이벤트 현장에서 더욱 뛰어난 음향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