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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김해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 현장서 온열질환 예방 현장 점검

이종균 기자 | 입력 : 2026-06-22 15:44

[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9일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김해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 현장에서 경영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점검에는 정경구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희윤 개발본부장, 조기훈 경영본부장, 배치성 영업본부장, 조흥봉 인프라본부장, 강민석 건축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경영진은 현장 주요 공정과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9일 본격적인 더위를 앞두고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 보건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김해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 현장에서 경영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사진 앞줄 기준 오른쪽 두 번째)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9일 본격적인 더위를 앞두고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 보건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김해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 현장에서 경영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사진 앞줄 기준 오른쪽 두 번째)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IPARK현대산업개발
점검은 고위험 작업구간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경영진은 작업 상태와 안전관리 기준 준수 여부를 살폈다. 혹서기를 앞두고 옥외 작업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 대책도 확인했다. 현장 보건관리 체계와 휴게시설 운영 상태도 함께 점검했다.

정 대표는 이날 김해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 현장뿐 아니라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모델하우스와 해운대 마리나 요트경기장 등 김해·부산 일대 주요 사업장도 찾았다. 각 사업장의 현장 상황과 안전관리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여름철 근로자 안전관리를 위해 '고드름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열 순응 조치와 체감온도 기준을 반영한 폭염중대경보 기준을 추가했다. 관리감독자의 근로자 밀착 관리, 옥외 작업 근로자 보랭장구 지급, 휴게시설 위생·시설 관리도 진행한다.

정 대표는 "혹서기에는 옥외 작업에 대한 철저한 예방 대책을 바탕으로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며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로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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