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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왕십리점, 취약계층 위한 김장김치 240박스 기부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6-22 16:10

지역사회 나눔 실천…송정동 주민에게 전달

왼쪽부터 성동구자원봉사센터 김용순 센터장, 이마트 왕십리점 김원재 점장, 송정동주민센터 조동익 동장
왼쪽부터 성동구자원봉사센터 김용순 센터장, 이마트 왕십리점 김원재 점장, 송정동주민센터 조동익 동장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성동구자원봉사센터는 이마트 왕십리점으로부터 여름 김장김치 240박스를 기부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3.5㎏들이 김치 240박스로 약 300만 원 상당이다. 기부된 김치는 성동구 송정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마트 왕십리점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에는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김치 후원을 진행했다.

성동구자원봉사센터는 송정동 주민센터와 협력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기부 물품은 필요한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됐다.

최근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민간단체가 협력하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식료품과 생필품 지원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김원재 이마트 왕십리점장은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문찬 성동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해 준 이마트 왕십리점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기업들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 상생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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