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하루 24시간을 일하기, 먹고 놀기, 잠자기를 8시간씩 하면 건강? 그래서 삶의 질은 무슨 일하고 뭘
하면서 노느냐가 결정하고, 인생의 내적 문제인 고독과 권태를 벗어나는 길, 어제는 하루 종일 월드컵 얘기로
시끌시끌, 그만큼 고독하고 권태로워서일까? 나는 산딸기 따고, 점심땐 이웃집에서 그리운 맛 감자떡 함께
먹고, 저녁내 마늘 까기로 손톱이 얼얼, 이렇게 자연 속 농사짓기는 고독과 권태가 스며들 새 없는 귀한 일?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