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르세라핌(LE SSERAFIM), 아일릿(ILLIT), 캣츠아이(KATSEYE)의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싱글 ‘ICONIC BY MISTAKE’가 6월 마지막 주 ‘엠카운트다운’ 1위 트로피를 거머쥐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ICONIC BY MISTAKE’는 음원 점수 만점인 5000점을 기록했다. 여기에 글로벌 소셜 미디어 점수, 글로벌 팬 투표 점수 그리고 생방송 실시간 투표 점수를 더해 최종 합계 6654점을 얻었다.
방송 출연도 없었고, 디지털 싱글로 발매돼 음반 점수가 없었음에도 음원과 소셜 미디어의 압도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1위를 차지했다. 세 팀을 응원하는 팬덤도 사전 투표와 실시간 투표에 결집해 힘을 보탰다.
이번 1위는 각 팀에게도 뜻깊은 기록이다. 르세라핌에게는 ‘UNFORGIVEN’, ‘EASY’, ‘BOOMPALA’에 이어 네 번째 ‘엠카운트다운’ 1위 곡이며, 아일릿은 데뷔곡 ‘Magnetic’에 이은 두 번째 ‘엠카운트다운’ 1위 곡이다. 캣츠아이는 ‘ICONIC BY MISTAKE’를 통해 한국 음악방송 첫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지난 12일 발매된 ‘ICONIC BY MISTAKE’는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있는 훅이 인상적인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이다. 각자의 자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해온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의 깜짝 컬래버레이션으로, 발매 소식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서로 다른 매력으로 자신들만의 독보적 영역을 구축해온 세 팀의 경쟁력이 하나의 곡 안에 모이며 걸그룹 협업 모델의 새 역사를 썼다는 평가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달 18일 두 번째 정규앨범 ‘PUREFLOW’ pt.1 타이틀곡 ‘BOOMPALA’로 활동했다. 아일릿은 4월 미니 4집 ‘MAMIHLAPINATAPAI’ 타이틀곡 ‘It's Me’로 활동했다. 캣츠아이는 지난달 열린 ‘American Music Awards’에서 ‘올해의 신인’ 등 3관왕을 기록했다.
[사진 제공 = 빌리프랩·쏘스뮤직·하이브-게펜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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