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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신입직원 가족과 함께한 특별한 하루…'GH 패밀리데이' 성황

송인호 기자 | 입력 : 2026-06-29 09:17

신입직원·부모 등 130명 초청…일터 직접 체험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 마련

사옥 투어·플라워 클래스·힐링 음악회 진행…가족친화 조직문화 확산도 기대

 'GH 패밀리데이'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GH
'GH 패밀리데이'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GH
경기=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신입직원과 가족들을 초청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GH 패밀리데이'를 개최하며 가족친화 조직문화 조성에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

GH는 29일 수원 광교 본사에서 'GH 패밀리데이 : 신입직원 가족초청편'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 상반기 입사한 신입직원과 부모 등 가족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가족들이 직접 GH의 업무환경과 조직문화를 체험하며 자녀가 근무하는 직장을 이해하고, 일과 가정의 균형을 함께 생각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사옥 라운딩으로 시작돼 신입직원과 가족들은 업무공간을 둘러보며 GH가 수행하는 다양한 사업과 근무환경을 직접 살펴봤다.

이어 진행된 플라워 클래스에서는 서로를 위한 꽃다발을 만들고 즉석사진을 촬영하며 가족 간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이 함께 공감한 '행복한 일터'…감동과 소통으로 채운 하루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힐링 음악회였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 가운데 평소 쉽게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와 사랑을 영상과 손편지로 전하는 순서가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진심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도 곳곳에서 이어져 행사장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GH는 조직 구성원의 행복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과 조직문화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난해 경기도 공공기관 내부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역대 최고 점수와 함께 2위를 기록하는 성과로도 이어졌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GH 패밀리데이가 신입직원뿐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오래 기억될 특별한 추억과 감동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행복한 일터를 만들고, 나아가 저출생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가족 초청 프로그램을 넘어 직원과 가족, 조직이 함께 신뢰와 공감을 쌓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GH는 앞으로도 가족친화 경영을 기반으로 직원 만족도를 높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확산해 공공기관의 새로운 조직문화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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