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 퍼스트, 스킨케어 루틴 앞세워 국내 론칭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일본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알비온(ALBION)이 29일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1956년 일본 도쿄 긴자에서 출범한 알비온은 스킨케어 중심의 화장품 브랜드로, 일본 백화점 유통망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왔다. 국내에서는 공식 온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 브랜드를 선보인다.
알비온은 이번 론칭과 함께 '밀크 퍼스트(Milk-First)' 스킨케어 방식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세안 직후 토너보다 유액을 먼저 사용하는 방식으로, 이후 사용하는 스킨케어 제품의 사용 단계를 고려한 브랜드의 관리법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국내에는 대표 제품인 '스킨 컨디셔너 에센셜 N'과 '밸런싱 밀크' 등을 출시한다. 스킨 컨디셔너 에센셜 N은 1974년 처음 출시된 제품이며, 밸런싱 밀크는 세안 후 가장 먼저 사용하는 제품군이다.
알비온은 인피니스 라인과 스킨 컨디셔너를 함께 사용하는 관리 루틴도 함께 소개했다. 다만 제품 사용 효과는 개인의 피부 상태와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알비온 코리아 관계자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의 스킨케어 철학과 관리 방식을 소개하기 위해 공식 론칭을 진행했다"며 "국내 시장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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