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하락 출발한 2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연합뉴스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코스피 지수가 장초반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1%대 하락 출발하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0.81포인트(1.08%) 하락한 8320.40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76.93포인트(0.91%) 내린 8334.28 개장 후 한때 8209.31까지 밀렸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8645억원, 3648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은 1조2297억원 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약세다. 삼성전자(-3.09%), SK하이닉스(-2.06%), SK스퀘어(-3.90%), 현대차(-1.35%), 삼성생명(-5.32%), 삼성물산(-3.24%)는 내렸다. 반면 삼성전기(5.32%), LG에너지솔루션(4.07%) 등은 올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주간 거래 종가보다 4.5원 오른 1536.5원에 개장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