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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제, 프립과 해양 생태계 보호 캠페인 전개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6-29 09:23

워터스포츠 이용객 대상 '리프세이프' 선케어 인식 확대

라로제, 프립과 해양 생태계 보호 캠페인 전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프랑스 스킨케어 브랜드 라로제는 취미·여가 플랫폼 프립과 함께 여름철 해양 스포츠 이용객을 대상으로 '리프세이프 썸머 2026(Reef-Safe Summer 2026)'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강릉과 양양, 부산 등 주요 서핑 명소와 프립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산호 보호 서약에 참여하는 등 프로그램을 통해 해양 생태계 보호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다.
라로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외선 차단뿐 아니라 해양 환경까지 고려한 '리프세이프(Reef-Safe)' 선케어에 대한 인식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서핑과 패들보드 등 해양 레저 활동이 늘면서 해양 생태계와 공존하는 소비 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캠페인에는 라로제의 '클린 선스틱'이 활용된다. 회사는 해당 제품에 해양 생태계 영향을 고려한 유기 자외선 차단 필터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다만 제품의 환경 영향에 대한 평가는 시험 조건과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라로제는 관련 기술을 특허로 독점하지 않고 공개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친환경 선케어 기술의 확산과 해양 환경 보호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라로제 관계자는 "워터스포츠를 즐기는 과정에서 해양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알릴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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