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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홍, 영화 ‘손 없는 날’ 캐스팅…현실주의 변호사 우진 役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06-29 09:23

안재홍, 영화 ‘손 없는 날’ 캐스팅…현실주의 변호사 우진 役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배우 안재홍이 서스펜스 장르물로 돌아온다.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29일 ”안재홍이 새 영화 '손 없는 날'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손 없는 날’은 가장 길한 날, 새 집으로 이사를 앞둔 우진이 아내 희연에게 이상 징후가 나타난 후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는 무당 태주를 만나며 하루동안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안재홍을 비롯해 하윤경, 변요한이 출연한다.

극 중 안재홍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변호사 우진 역을 맡는다. 우진은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현상들 앞에서도 이성과 논리를 잃지 않는 인물로, 미스터리한 사건들 속에서 고군분투하며 보는 이들의 몰입을 책임질 예정이다.
안재홍은 가장 현실적이기에 더욱 큰 감정의 진폭을 겪게 되는 우진의 내면 변화를 밀도 있게 그려낼 전망이다. 혼란, 두려움 등 복잡한 심리 상태에도 끝까지 진실을 좇으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근 안재홍은 영화 ‘하이파이브’, 드라마 ‘마스크걸’ 이어 특별출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존재감을 또 한 번 발휘했다.

그간 장르 불문 탄탄한 연기력으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과연 안재홍이 이번 작품을 통해서는 어떠한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영화 '손 없는 날'은 지난 14일 크랭크인해 본격적인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제공 = 매니지먼트mmm]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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