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20 MAX 브러쉬리스 61cm 전정기 (DCMHT567), 20V MAX 20cm 콤팩트 전정기 (DCMHT520), 160 Bar 유선 고압세척기 (DEPW003MB), 20V MAX 5 CFM 진공펌프 (DCE510)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의 전문가용 전동공구 브랜드 디월트는 정원 관리와 설비 작업에 사용할 수 있는 전정기와 고압세척기, 진공펌프 등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20V MAX 브러쉬리스 61cm 전정기', '20V MAX 20cm 콤팩트 전정기', '160 Bar 유선 고압세척기', '20V MAX 5 CFM 진공펌프' 등이다. 디월트는 조경 작업부터 공조 설비 시공, 세척 작업까지 다양한 작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61cm 전정기는 브러시리스 모터를 적용해 장시간 작업이 가능하도록 설계했으며, 최대 분당 3200회의 스트로크 성능을 지원한다. 20cm 콤팩트 전정기는 무게를 줄여 한 손 작업이 가능하도록 제작됐으며, 조경과 가지치기 등 정밀 작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160bar 유선 고압세척기는 인덕션 모터를 적용해 콘크리트와 유리 등 다양한 표면의 세척 작업을 지원한다. 함께 출시된 20V MAX 5 CFM 진공펌프는 공조 설비 배관 내부를 진공 상태로 만드는 장비로, 주거시설과 상업시설, 차량 공조 시스템 작업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디월트는 고압세척기는 유선 방식으로, 전정기와 진공펌프는 베어툴 또는 배터리·충전기가 포함된 키트 형태로 판매할 예정이다.
박재표 디월트 마케팅 상무는 "현장 작업 환경에 맞춘 장비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다양한 작업 수요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