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생활·문화

kt 밀리의서재, ‘제철 독서 챌린지’ 7월 도서 공개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6-30 10:33

《사랑의 기술》, 《내가 죽였다》 등 시, 인문, 스릴러 아우른 5종 선정

kt 밀리의서재, ‘제철 독서 챌린지’ 7월 도서 공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밀리의서재는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의 하나로 운영하는 '제철 독서 챌린지'의 7월 추천 도서 5권을 30일 공개했다.

제철 독서 챌린지는 '지금 읽어야 제맛!'을 주제로 계절과 시기에 맞는 책을 매주 한 권씩 소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5월부터 매주 수요일 새로운 도서를 공개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이 꾸준한 독서 습관을 만들고 완독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
7월에는 시집, 인문서, 스릴러, 트렌드서, 한국문학 등 다양한 장르를 선정했다. 첫째 주에는 고선경 시인의 시집 '심장보다 단단한 토마토 한 알'을 소개한다. 둘째 주에는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을 통해 사랑과 관계를 바라보는 인문학적 시각을 제시한다.

셋째 주에는 정해연 작가의 신작 스릴러 '내가 죽였다'를 공개한다. 이어 넷째 주에는 프로야구 열풍과 소비문화를 다룬 '당신의 고객은 왜 야구장에 있을까?'를 선정했다. 마지막 주에는 한국문학 작품을 통해 7월 독서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매주 공개되는 도서를 모두 읽으면 제철 과일 디지털 배지를 받을 수 있다. 참가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한정판 굿즈도 증정한다.
밀리의서재는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월 정기구독 첫 달 이용료를 50% 할인하는 '지금 구독해야 제맛! 수요 반값 할인'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회사는 독서 서비스 이용 부담을 낮추고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성호 kt 밀리의서재 독서당 본부장은 "7월에는 여름과 어울리는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선정했다"며 "매주 공개되는 제철 도서를 통해 더 많은 이용자가 완독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생활·문화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