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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끝줄 소년’ 최현욱, 출연자 화제성 2위…흥행 견인 ‘톡톡’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06-30 13:00

‘맨 끝줄 소년’ 최현욱, 출연자 화제성 2위…흥행 견인 ‘톡톡’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맨 끝줄 소년’ 최현욱이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최현욱은 30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6월 4주 차 TV-OTT 드라마·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출연작 ‘맨 끝줄 소년’ 역시 TV-OTT 드라마·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를 기록하며, 작품과 배우 모두 흥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출연자 화제성 1위에는 ‘김부장’ 소지섭이 이름을 올렸으며, 3위에는 ‘맨 끝줄 소년’에 함께 출연한 최민식, 4위에는 ‘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이 각각 랭크됐다.

지난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 분)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최현욱 분)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

극 중 최현욱이 맡은 이강은 강의실 맨 끝줄에 앉아 세상을 관찰하는 대학생으로, 문학 교수 허문오의 삶에 조금씩 균열을 만들어내는 핵심 인물이다. 순수한 제자처럼 보이지만,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그의 진짜 의도와 감정에 대한 궁금증을 키우며 극의 몰입감을 높인다.
최현욱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통해 "이강을 완성하기 위해 몸의 자세부터 시선 처리까지 세밀하게 고민하며 인물의 관찰자적 특성을 구축했다"며 캐릭터를 향한 깊은 고민과 준비 과정을 전했다.

이번 작품에서 최현욱은 그동안 선보여온 청춘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한층 절제된 새로운 결의 연기로 호평받고 있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은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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