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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임, '쥬베룩 스킨케어' 일본·미국 유통 채널 확대

이종균 기자 | 입력 : 2026-07-01 12:50

큐텐재팬·아마존재팬 이어 아마존US·스타일코리안 입점

[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바임이 스킨케어 브랜드 '쥬베룩 스킨케어'의 해외 온라인 유통망을 넓히고 있다.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바임은 '쥬베룩 스킨케어'가 일본과 미국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했다고 1일 밝혔다.
쥬베룩 스킨케어 제품 이미지/바임
쥬베룩 스킨케어 제품 이미지/바임
쥬베룩 스킨케어는 지난 4월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재팬에 공식 론칭했다. 6월에는 아마존재팬에 입점했다. 미국 시장에서는 아마존US와 글로벌 K-뷰티 플랫폼 스타일코리안에 입점하며 북미 소비자와의 접점을 마련했다.

쥬베룩 스킨케어는 바임이 의료미용 분야에서 쌓아온 연구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선보인 브랜드다. 쥬베룩의 핵심 기술로 알려진 PDLLA 연구개발 노하우와 피부 과학 기반 개발 경험을 스킨케어 제품에 접목했다.

최근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는 성분 전문성과 기술 기반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바임은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의료미용 브랜드로 알려진 쥬베룩의 사업 영역을 홈케어 스킨케어로 넓히고 있다.

일본 시장에서는 인스타그램과 엑스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제품 사용 후기와 관련 콘텐츠가 공유되고 있다. 바임은 현지 온라인 반응을 바탕으로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하고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도 검토할 계획이다.

미국 시장에서는 아마존US와 스타일코리안을 중심으로 K-뷰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 현지 소비자 특성과 유통 환경을 고려한 마케팅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쥬베룩 브랜드는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도 공급망을 넓히고 있다. 쥬베룩은 올해 5월 누적 300만 바이알 생산을 달성했다. 현재 유럽, 중남미, 아시아 등으로 공급 국가를 확대하고 있다.

바임 관계자는 "쥬베룩 스킨케어는 의료미용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PDLLA 연구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보인 브랜드"라며 "일본과 미국 주요 유통 채널 입점을 계기로 글로벌 소비자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별 소비자 특성과 유통 환경에 맞춘 현지 전략을 전개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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