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뷰티바우처·헤드스파권·올리브영 상품권 중 1종 선택 및 변경 가능
사용량별 요금제 3종 구성...이종 산업 결합 통한 라이프스타일 혜택 연계
사진제공=아시아모바일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에이프러스의 알뜰폰 브랜드 아시아모바일(Asia Mobile)이 통신 서비스에 뷰티 및 자기관리 혜택을 연계한 신규 요금제 ‘뷰티알뜰폰’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이동통신 3사(MNO)의 중저가 요금제 강화와 사업자 간 가격 경쟁이 심화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저가 위주의 경쟁을 벗어나 가입자 체감형 라이프스타일 혜택을 제공해 브랜드 차별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뷰티알뜰폰’은 매월 고객의 필요에 따라 혜택을 선택할 수 있는 구조가 특징이다. 가입자는 ▲10만 원 상당의 뷰티바우처 ▲15만 9,000원 상당의 프리미엄 헤드스파 이용권 ▲2만 원 상당의 올리브영 상품권 등 총 3가지의 선택지 중 매월 1가지를 지정해 이용할 수 있으며, 이 혜택은 매달 변경이 가능하다.
아시아모바일은 해당 상품에 대한 상표권 등록을 마쳤으며, 이를 단발성 프로모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 안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요금제 라인업은 데이터 및 음성 제공량에 따라 총 3종으로 분류된다. ▲‘뷰티알뜰폰 베이직(월 3만 4,100원, 데이터 5GB/통화 200분/문자 200건)’ ▲‘뷰티알뜰폰 스탠다드(월 6만 2,700원, 데이터 11GB+일 2GB+3Mbps, 기본통화·문자 제공, 부가통화 300분)’ ▲‘뷰티알뜰폰 프리미엄(월 6만 8,200원, 데이터 100GB+5Mbps, 기본통화·문자 제공, 부가통화 300분)’으로 세분화됐다. 가입 요금제 등급과 관계없이 선택형 프리미엄 혜택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에이프러스 신광섭 대표이사는 “알뜰폰 시장의 치열한 가격 경쟁 속에서, 이제는 고객이 실제로 누릴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혜택’이 진정한 선택 기준이 될 것”이라며, “뷰티알뜰폰은 합리적인 통신비와 자기관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맞춤형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에이프러스는 아시아모바일을 통해 통신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산업군과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가치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