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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주연 ‘눈동자’, 50만 관객 돌파…2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수성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07-03 11:00

신민아 주연 ‘눈동자’, 50만 관객 돌파…2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수성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신민아 주연의 영화 ‘눈동자’가 놀라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눈동자’는 개봉 10일 차인 3일 오전 8시 20분에 50만 235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작년 여름 흥행에 성공한 스릴러 ‘노이즈’(2025)가 개봉 11일 만에 50만 관객을 돌파한 것보다 하루 빠른 기록이다.

‘노이즈’가 계속되는 입소문에 힘입어 최종 누적 관객 170만 7629명을 동원한 바 있어, ‘눈동자’ 역시 이에 버금가는 흥행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무엇보다 지난 1일과 2일에 걸쳐 이틀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도 지켜내고 있어, 여름 극장가를 제대로 사로잡은 ‘눈동자’의 무서운 흥행세에 귀추가 주목된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로, 신민아,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가 출연했다.

정통 서스펜스 스릴러의 장르적 매력은 물론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짜릿한 전개와 반전으로 더 많은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영화 ‘눈동자’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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