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코어 트렌드 반영한 7월 한정 스낵 메뉴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솥도시락은 올해 수확한 국내산 햇감자를 활용한 신메뉴 '회오리 감자'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국내산 햇감자를 얇게 썰어 회오리 형태로 가공한 메뉴다. 바삭한 겉면과 부드러운 감자 식감을 살렸으며, 자체 개발한 허니버터 시즈닝을 더해 달콤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을 구현했다.
한솥도시락은 대표적인 길거리 간식인 회오리 감자를 브랜드 스타일로 재해석해 계절감을 살린 메뉴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통해 여름철 소비자 선택의 폭도 넓힌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신제품 출시 배경으로 외식업계의 '제철코어(Seasonal Core)' 소비 트렌드를 꼽았다. 계절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네이버 데이터랩에서도 '햇감자' 검색량이 본격적인 수확기인 6월 하순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국내산 햇감자의 풍미와 식감을 살린 메뉴를 통해 여름철 제철 식재료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수요와 외식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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