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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 아마존 입점교육으로 소상공인 글로벌 판로 확대 지원

송인호 기자 | 입력 : 2026-07-07 16:31

아마존 입점부터 마케팅 전략까지 실습 중심 교육 운영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이 7일  '원데이 성공클래스-아마존 입점교육'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잉ㅆ다. /경기신보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이 7일 '원데이 성공클래스-아마존 입점교육'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잉ㅆ다. /경기신보
경기=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이 7일 수원 본점 3층 세미나실에서 도내 소상공인의 해외 온라인 판로 확대와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한 '원데이 성공클래스-아마존 입점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아마존을 활용해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소상공인 30명을 대상으로 7일과 오는 14일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글로벌 온라인 수출과 아마존 마케팅 분야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OTRA, 한국무역협회 등에서 강의 경험을 쌓아온 조신호 강사가 교육을 맡아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마존 입점부터 판매 전략까지 실습 중심 교육

교육은 참가자들이 개인 노트북을 활용해 직접 아마존 판매자 계정을 개설하고 상품을 등록하는 등 실제 온라인 수출 과정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해외 온라인 판매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1차 교육에서는 아마존 시장 구조와 글로벌 소비 트렌드 분석, 입점 절차, 상품 등록, 셀러 계정 생성 등 해외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한 기본 과정을 다뤘다.

오는 14일 진행되는 2차 교육에서는 아마존의 통합 물류 서비스인 FBA(Fulfillment by Amazon) 운영과 발송 프로세스, 키워드 광고 및 마케팅 전략, 글로벌 진출 성공 사례 등을 중심으로 보다 심화된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금융 넘어 소상공인 성공 파트너 역할 강화"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온라인 소비시장이 확대되고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한 해외 판매 기회가 커지면서 소상공인에게도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시장으로 판로를 넓히는 전략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육이 해외 온라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경기신보는 앞으로도 도민 중심, 현장 중심의 관점에서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신보는 보증과 금융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교육과 컨설팅을 결합한 '원데이 성공클래스'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현장 수요를 반영한 비금융 지원을 확대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금융을 넘어 성장 혁신을 지원하는 든든한 성공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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