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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젠코리아, 요로감염 치료제 '유로박솜' 국내 유통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7-08 11:03

7월부터 공급 담당…품목허가권 이전은 내년 4분기 예정

이미지: 유로박솜® 제품
이미지: 유로박솜® 제품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알보젠코리아는 재발성 또는 만성 요로감염 치료에 사용하는 전문의약품 '유로박솜®'의 국내 유통을 지난 1일부터 맡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회사는 품목허가권 이전 절차를 2026년 4분기 중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알보젠코리아는 이번 유통을 계기로 비뇨기 질환 제품군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현재 베타네콜 성분 전문의약품 '마이토닌®정 25mg'을 공급하는 등 비뇨기 분야 제품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비뇨의학과뿐 아니라 산부인과 등 관련 진료과를 대상으로 유로박솜의 안정적인 공급과 허가사항에 근거한 제품 정보 제공에 주력할 방침이다. 알보젠코리아는 2018년부터 골다공증 치료제 '에비스타®'를 유통하며 산부인과 분야 제품도 공급하고 있다.

최은정 알보젠코리아 마케팅 상무는 "유로박솜의 국내 유통을 맡게 되면서 비뇨기 분야 제품군을 확대하게 됐다"며 "의료 현장에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허가사항에 기반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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