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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TH, 영국 부츠(Boots) 진출...오프라인 유통망 확장 본격화

김신 기자 | 입력 : 2026-07-09 09:05

KEYTH(키스)가 영국 최대 헬스&뷰티 리테일러인 부츠(Boots)의 450개 매장 입점을 확정하고 유럽 오프라인 시장 진출을 개시한다.
KEYTH(키스)가 영국 최대 헬스&뷰티 리테일러인 부츠(Boots)의 450개 매장 입점을 확정하고 유럽 오프라인 시장 진출을 개시한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 KEYTH(키스)가 영국 최대 헬스&뷰티 리테일러인 부츠(Boots)의 450개 매장 입점을 확정하고 유럽 오프라인 시장 진출을 개시한다.

유통처인 부츠(Boots)는 175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영국의 대표 드럭스토어 체인이다. 영국 전역에서 약 1,900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뷰티 분야를 특화한 대형 뷰티 매장(LBB)은 약 1,200개 규모다. KEYTH는 이번 계약을 통해 대형 뷰티 매장 중 450곳에 제품을 공급한다. 이번 진출은 국내 신규 브랜드가 영국 오프라인 유통망을 대규모로 확보한 이례적인 사례다. 츠(Boots)는 글로벌 브랜드의 영국 진출 시 거치는 핵심 리테일 채널로, 이번 입점은 KEYTH의 제품력이 확인된 성과다.
공급 상품은 핸드크림 3종, 바디로션 5종, 바디워시 5종, 핸드밤 7종을 더한 총 19개 품목(SKU)이다. 시그니처 향 라인업을 앞세워 영국 현지 시장에 진입한다. KEYTH는 영국 부츠(Boots) 매장을 유럽 공략의 전략적 거점으로 활용한다. 이후 주요 국가로 매장 네트워크를 넓힐 계획이다. 향과 라이프스타일 디자인을 바탕으로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장한다는 전략으로, 단순한 판매 확장을 넘어 현지 밀착형 유통 체계를 구축하는 구조다.

KEYTH 관계자는 “부츠(Boots) 450개 매장 공급은 오프라인 기준 대규모 글로벌 론칭 프로젝트”라며 “영국을 시작으로 유럽 내 브랜드 입지를 구축하겠다”고 기술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계약이 브랜드의 유럽 시장 안착과 유통 커버리지 확장의 기반이 될 것으로 분석한다.

KEYTH는 색, 향, 진정성을 정체성으로 채택한 브랜드다. 슬로건 ‘NEW LOOK, NEW POSSIBILITY’ 체제 아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가시화하고 있다. 유럽 시장에서 펼칠 추가적인 유통망 확장 가능성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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