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닭과 완도산 전복으로 깊고 진한 맛 살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제일제면소가 삼복 시즌을 앞두고 전복과 삼계, 인삼 등 보양 식재를 활용한 여름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1인 보양식부터 가족 외식과 단체 모임까지 다양한 수요를 고려해 구성했다. 대표 메뉴인 '전복 삼계 칼국수'는 국내산 닭다리를 푹 고아 만든 삼계 육수에 완도산 전복과 금산 인삼을 더한 메뉴로, 전국 제일제면소 매장에서 판매한다.
함께 선보이는 '여름 보양 5첩 한상'은 전복 삼계 칼국수를 중심으로 갑오징어 숙회 무침과 해물 미나리전, 김치, 한과, 인삼 꿀차를 함께 제공하는 한상차림이다. 가족 모임이나 단체 식사를 겨냥한 메뉴로 기획했다.
일품요리도 새롭게 추가했다. '갑오징어 숙회 무침'은 통 갑오징어와 채소를 새콤한 양념에 버무린 메뉴이며, '홍새우 초계 냉채'는 홍새우와 닭고기, 참외, 오이를 담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일품요리와 여름 보양 5첩 한상은 여의도IFC점과 올림픽공원점, 무교주가 제일제면소에서 한정 판매한다.
제일제면소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전복 삼계 칼국수 또는 여름 보양 5첩 한상을 주문한 고객에게 한정판 부채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메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숭아주와 금산인삼주, 부산청주 등 주류 페어링도 함께 제안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삼복 시즌을 맞아 국내산 닭과 완도산 전복 등 보양 식재를 활용한 계절 메뉴를 준비했다"며 "여름철 다양한 외식 수요에 맞춰 보양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