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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는 출원 아닌 활용...블루웰테크, 리치마케팅 '브랜드 IP 마케팅' 전략 제시

김신 기자 | 입력 : 2026-07-12 10:00

블루웰테크, 리치마케팅 '브랜드 IP 마케팅' 전략 제시
블루웰테크, 리치마케팅 '브랜드 IP 마케팅' 전략 제시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특허 출원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실제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는 사례는 아직 많지 않다. 업계에서는 특허를 단순한 권리 확보 수단이 아닌 브랜드를 차별화하는 전략 자산으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주식회사 블루웰테크가 운영하는 브랜드 IP 마케팅 서비스 리치마케팅(RICH MARKETING)은 OEM·ODM 기반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일반식품 브랜드를 대상으로 제품 분석부터 IP 기획, 마케팅 활용 전략까지 연계한 브랜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리치마케팅은 제품의 핵심 성분과 기술적 특징을 분석해 브랜드만의 차별화 포인트를 도출하고, 이를 특허 전략과 광고, 상세페이지, 영업자료 등 다양한 마케팅 요소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허를 위한 특허가 아닌,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IP 전략을 제안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허 및 상표 출원은 로문특허법률사무소와 협업하여 지원하며, 블루웰테크 대표이자 변리사 출신인 이원택 대표가 브랜드별 IP 전략과 마케팅 활용 방향을 직접 검토하고 있다.

이원택 대표는 "좋은 제품을 만드는 기업은 많지만 소비자가 기억하는 브랜드는 많지 않다"며 "이제는 특허를 등록하는 것보다 브랜드를 어떻게 차별화하고 소비자에게 전달할 것인지가 더욱 중요한 시대"라고 말했다.
이어 "리치마케팅은 특허를 권리 확보에 그치지 않고 브랜드 신뢰를 높이는 마케팅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략을 설계하는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블루웰테크는 로문특허법률사무소와 함께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가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브랜드 IP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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