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18일과 19일 양일간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개최되는 내한 리사이틀 대상
야마하 플래그십 콘서트 그랜드 피아노 ‘CFX’ 및 피아노 조율 지원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글로벌 종합 악기 및 음향 전문 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스즈키 카즈나리)가 오는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관객들과 만나는 ‘조지 할리오노 피아노 리사이틀’ 무대에 자사 최상위 등급 콘서트 그랜드 피아노 ‘CFX’를 공식 협찬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조지 할리오노 피아노 리사이틀’ 공식 포스터
공연 주최사인 서울예술기획이 이끄는 이번 무대는 지난 2023년 세계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제17회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2위에 입상하며 글로벌 음악계의 거장으로 부상한 천재 피아니스트 조지 할리오노(George Harliono)의 내한 독주회다.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연주자가 지닌 독보적인 음악적 감각과 정교한 기교가 무대 위에서 온전히 발현될 수 있도록 자사의 콘서트 그랜드 피아노 'CFX'를 기증 협찬하고 본사 전담 최고급 테크니션의 조율 서비스를 제공한다.
야마하 플래그십 그랜드 피아노 ‘CFX’
공연의 중심이 될 야마하 ‘CFX’는 전 세계 하이엔드 콘서트홀과 글로벌 음악 콩쿠르의 공식 지정 피아노로 활용되며 높은 명성을 이어온 플래그십 그랜드 피아노 모델이다. 선명하게 표현되는 고음과 풍부하게 울리는 저음역대 밸런스가 조화를 이루며, 연주자의 미세한 타건 속도나 압력 변화까지 음색에 그대로 투영해 내어 세계적으로 큰 찬사를 받고 있다.
조지 할리오노는 이번 독주회를 이끌며 연주자의 한계를 시험하는 고난도의 리스트를 연주할 예정이다. 세부 곡목은 바흐-부조니의 '샤콘느 D단조', 리스트의 '3개의 연습곡 중 3번 탄식'·'사랑의 꿈'·'메피스토 왈츠 1번'을 비롯하여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제14번 '월광', 쇼팽 '녹턴 제13번 c단조', 글린카-발라키레프 '종달새', 그리고 압도적인 기교가 결합된 발라키레프의 '이슬라메이 : 동양적 환상곡'까지 소화한다. 야마하뮤직코리아는 행사 전 기간 동안 기술 전담 테크니션을 상주시추 시켜 완벽한 악기 구동 환경과 정밀한 조율 서비스를 상시 지원한다.
야마하뮤직코리아 건반악기영업팀 신형준 팀장은 "글로벌 클래식 무대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조지 할리오노의 깊이 있는 음색을 야마하의 플래그십 그랜드 피아노인 'CFX'의 울림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 들려줄 수 있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아티스트의 정교한 타건 기술과 'CFX' 피아노 고유의 풍부한 공명 장치가 시너지를 내어 공연을 찾는 국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연 스케줄 및 협찬 악기에 관한 상세한 정보는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웹사이트를 비롯해 공식 예매처 시스템인 놀 티켓 또는 멜론 티켓 예매 페이지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