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인덱스 분석…월간 활성 이용자 1086만명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AI·데이터 기반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는 모바일인덱스 분석 결과 2026년 상반기 국내 채용 플랫폼 가운데 가장 많은 월간 활성 이용자(MAU)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상반기 잡코리아의 누적 MAU는 약 1086만 명으로 집계됐다. 사람인은 약 979만 명, 리멤버는 약 483만 명, 인크루트는 약 87만 명, 원티드는 약 48만 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앱 설치 건수도 증가했다. 잡코리아는 상반기 신규 설치 약 149만 건을 기록했으며, 사람인(77만 건), 리멤버(24만 건)를 웃돌았다고 설명했다.
잡코리아는 AI 기반 추천 서비스를 강화하고 맞춤형 채용 공고를 제공하는 기능을 확대해 왔다. 회사는 이 같은 서비스 개편 이후 입사 지원 건수가 2023년과 비교해 7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현직자 인터뷰와 직무 정보 등 커리어 콘텐츠를 확대하고 직무별 채용관을 운영하는 등 구직자의 정보 탐색 기능도 강화했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구직자의 이용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AI 기반 맞춤형 추천과 콘텐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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