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메뉴 ‘불족발 보쌈김밥’도 추가 판매…8월 10일까지 운영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원앤원이 운영하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스타필드 수원에서 운영 중인 '보쌈김밥 팝업스토어'의 한돈 보쌈김밥 누적 판매량이 지난 6월 10일 개장 이후 7월 12일까지 약 2만 건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크리에이터 '김밥대장'과 협업해 원할머니 보쌈족발의 대표 메뉴인 보쌈을 김밥 형태로 재해석한 프로젝트다. 직영점에서 진행한 1차 팝업의 호응을 바탕으로 스타필드 수원으로 운영 규모를 확대했다.
팝업 운영 기간에는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방문객이 이어졌으며, 일부 시간대에는 준비 물량이 조기 소진되기도 했다. 회사는 고객 수요에 맞춰 지난 13일부터 '불족발 보쌈김밥'을 한정 메뉴로 추가해 선택 폭을 넓혔다.
대표 메뉴인 '한돈 보쌈김밥'은 브랜드의 보쌈을 활용해 담백한 맛을 구현한 제품이다. '한돈 실비보쌈김밥'은 실비김치를 접목해 매콤한 풍미를 더했으며, 신메뉴 '불족발 보쌈김밥'은 보쌈김밥과 화끈불족발볶음을 함께 구성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열무막국수를 함께 제공하는 세트 메뉴도 운영한다.
원앤원 관계자는 "브랜드 최초의 외부 팝업을 통해 고객들과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과 프로모션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