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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인터내셔널, 이천 쌀 활용 음료·베이커리 7종 출시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7-20 09:22

고소함과 풍미 극대화한 음료 3종·베이커리 4종 시즌 한정 메뉴

소노인터내셔널, 이천 쌀 활용 음료·베이커리 7종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이천 쌀을 활용한 음료 3종과 베이커리 4종을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식음료 메뉴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신메뉴 음료는 '이천 쌀 라떼', '우베크림 이천 쌀 라떼', '콩고물 이천 쌀스무디'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이천 쌀을 기본 재료로 계피와 우베 크림, 콩고물 등을 더해 각각 다른 풍미를 구현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베이커리 메뉴는 우리쌀 소금빵, 흑미 마늘 소금빵, 흑미 크랜베리 호두빵, 올리브 치즈 쌀 치아바타 등 4종이다. 쌀과 흑미를 비롯해 마늘, 호두, 크랜베리, 치즈 등 다양한 재료를 조합해 식사 대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메뉴는 비발디파크와 델피노, 쏠비치, 소노캄 등 전국 주요 소노호텔앤리조트 직영 카페와 베이커리에서 판매한다. 음료는 오는 9월 30일까지, 베이커리는 10월 11일까지 한정 운영할 예정이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국내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통해 지역 식재료의 가치를 알리고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식음료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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