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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강북삼성병원과 시니어 자산·건강관리 서비스 강화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7-20 14:27

지난 16일 강북삼성병원에서 열린 ‘시니어 건강 증진 및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행사에서 강북삼성병원 전원상 행정부원장(좌측 다섯번째)과 KB국민은행 이윤석 WM추진본부 상무(좌측 네번째)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B국민은행
지난 16일 강북삼성병원에서 열린 ‘시니어 건강 증진 및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행사에서 강북삼성병원 전원상 행정부원장(좌측 다섯번째)과 KB국민은행 이윤석 WM추진본부 상무(좌측 네번째)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B국민은행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KB국민은행이 강북삼성병원과 손잡고 자산관리부터 건강관리까지 금융과 의료를 연계한 시니어 특화 서비스 확장에 나선다.

20일 국민은행은 지난 16일 강북삼성병원과 함께 ‘시니어 건강 증진 및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부자 맞춤형 자산관리·예우 프로그램 협력, 유산기부 활성화·기부 문화 확산, 시니어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시니어 특화 브랜드 ‘KB골든라이프’를 중심으로 고객 생애 전반에 걸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북삼성병원은 건강검진과 의료 인프라를 기반으로 시니어 건강 증진 활동과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너지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과 의료를 연계한 시니어 특화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시니어 고객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는 든든한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최근 KB골든라이프센터를 전국 19개 센터로 확대하고, 전국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시니어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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