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생활·문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르 두아예네 초청 갈라 디너 개최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07-22 10:00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르 두아예네 초청 갈라 디너 개최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하 반얀트리 서울)이 오는 8월 27일과 28일 양일간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페스타 바이 충후에서 프랑스 레스토랑 르 두아예네(Le Doyenné)의 공동 오너 셰프 제임스 헨리(James Henry)와 션 켈리(Shaun Kelly)를 초청해 특별 갈라 디너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1스타 레스토랑 제로컴플렉스의 오너이자 페스타 바이 충후를 이끄는 이충후 셰프의 기획으로 마련됐다. 오랜 인연을 이어온 세 명의 셰프는 자연과 계절, 식재료를 바라보는 공통된 철학을 바탕으로 ‘팜 투 테이블(Farm to Table)’을 핵심으로 하는 특별한 다이닝을 준비한다.
파리 근교의 르 두아예네는 자체 농장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직접 재배한 채소와 허브, 자연 방목한 가축 등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는 곳이다. 지속 가능한 미식을 실천하는 레스토랑에 수여되는 미쉐린 그린 스타를 획득했으며, 세계적인 미식 평가인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에서는 2년 연속 세계 100대 레스토랑에 이름을 올렸다.

이러한 철학은 이번 갈라 디너에서도 그대로 이어진다.

제임스 헨리와 션 켈리 셰프는 르 두아예네의 시그니처 식재료 일부를 프랑스 현지에서 직접 공수해 오며, 이충후 셰프는 오랜 시간 협업한 보타닉 남도 농장에서 엄선한 제철 식재료를 준비한다. 화려한 기법이나 자극적인 양념 대신, 재료 본연의 맛을 직관적으로 살려 요리가 탄생하기까지의 스토리를 음미할 수 있는 섬세한 코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여기에 작년에 이어, ‘2026 와인 스펙테이터’ 1글라스를 수상한 페스타 바이 충후가 제안하는 3종의 와인 페어링을 더할 수 있다.

갈라 디너의 메뉴를 총괄하는 이충후 셰프는 “화려한 테크닉보다는 식재료 본연의 힘을 솔직하게 담아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는 생산자들의 노고를 조명하고, 이들을 응원하는 진정한 의미의 지속 가능한 미식을 선보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생활·문화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