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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의대, '미토콘드리아 면역의학 연구센터(MIGHT)' 개소

이봉진 기자 | 입력 : 2026-07-22 18:21

- 지난 7일, 옴니버스 파크서 개소식 및 학술 심포지엄 개최…초대 센터장에 조미라 교수

- '미토콘드리아 치료학 현재와 미래' 조명…차세대 치료기술 개발 중개연구 본격화

- 국내외 융합 공동연구 확대…미토콘드리아 기반 면역의학 최신 동향 공유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이 미토콘드리아 기반 면역의학 연구와 차세대 치료기술 개발을 총괄할 '미토콘드리아 면역의학 연구센터(MIGHT)'를 새롭게 출범했다.
미토콘드리아 면역의학 연구센터 출범식 단체사진. (사진제공=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미토콘드리아 면역의학 연구센터 출범식 단체사진. (사진제공=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가톨릭대 의대 병리학교실(주임교수 이성범 교수)은 지난 7일 가톨릭대 옴니버스 파크에서 센터 개소식 및 창립 기념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설된 연구센터의 초대 센터장으로는 병리학교실 조미라 교수가 임명됐다.

이번 센터 개소는 미토콘드리아 기반 면역의학 분야에서 기초 의학과 임상 의학을 잇는 중개연구를 활성화하고, 국내외 연구 기관과의 융합 공동연구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소식 직후에는 '미토콘드리아 치료학의 현재와 미래(기초에서 임상 중개연구까지)'를 주제로 창립 기념 학술 심포지엄이 이어졌다.
미토콘드리아 면역의학 연구센터 심포지엄 행사사진. (사진제공=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미토콘드리아 면역의학 연구센터 심포지엄 행사사진. (사진제공=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미토콘드리아 기반 치료 및 면역의학 연구의 최신 동향이 발표됐으며, 기초 연구자와 임상 의료진 간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다각도로 논의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원일 가톨릭중앙의료원 병원경영실장, 김완욱 가톨릭대 산학협력단장, 이동건 의과대학장, 이성범 병리학교실 주임교수, 주지현 내과학교실 교수, 양철우 내과학교실 명예교수 등 학내외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센터 출범을 함께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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