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사회

이상일, 왕산초 교통지도 봉사…"학생 안전·교육환경 개선에 과감한 투자"

송인호 기자 | 입력 : 2026-07-23 12:21

통학로 직접 점검하며 승하차베이 설치 등 학부모 의견 청취
"교육청 협력·특별교부금 확보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지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처인구 모현읍에 있는 왕산초등학교에서 교통지도봉사를 하면서 통학로를 정먹하고 있다. /용인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처인구 모현읍에 있는 왕산초등학교에서 교통지도봉사를 하면서 통학로를 정먹하고 있다. /용인시
용인=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현장을 찾아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23일 오전 처인구 모현읍 왕산초등학교에서 등교 시간 교통지도 봉사활동을 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직접 살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임화섭 왕산초등학교장,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회원, 용인동부경찰서 관계자 등 20여명이 함께했다.

이 시장은 학생들이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교통지도를 하고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 학생 지킴이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이어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과 함께 학교 정문과 후문 일대 통학로를 둘러보며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학부모들이 건의한 승하차베이 설치 필요성 등에 대해서도 현장에서 의견을 나눴다.
◇"학생 안전이 최우선"…통학로 점검·현장 간담회 진행

잉상일 용인특례시장의 교통지도 봉사활동 모습. /용인시
잉상일 용인특례시장의 교통지도 봉사활동 모습. /용인시
교통지도 봉사활동을 마친 뒤에는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간담회를 열어 교육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시가 즉시 처리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에 검토를 지시했다.

이 시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은 시가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개선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도로 신설과 확장, 통학 안전시설 설치는 예산상의 제약이 있지만 우선순위를 정해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민선 8기 4년 동안 용인의 모든 학교 교장과 학부모회장들을 매년 만나고 학교 현장을 방문하며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교육에 대한 과감한 투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고 특별교부금 확보에도 적극 나서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