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사회

추미애, 경기도 신임 경제부지사에 주형철 내정…AI·스타트업 정책 전문가

송인호 기자 | 입력 : 2026-07-23 17:30

“첨단산업·민생경제 이끌 적임자…과감한 정책 추진 기대” 강조

주형철 신임 경기도 경제부지사 내정자. /경기도
주형철 신임 경기도 경제부지사 내정자. /경기도
경기=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경기도가 민선 9기 초대 경제부지사로 주형철 전 경기연구원장을 내정했다.

도는 23일 신임 경제부지사에 주형철 전 원장을 내정하고 오는 27일 공식 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 내정자는 정보통신 분야와 정책 현장을 두루 경험한 경제 전문가로 첨단산업과 스타트업 육성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 내정자는 SK텔레콤에서 경력을 시작해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를 지낸 IT·플랫폼 분야 전문가다.

이후 NHN NEXT, 서울경제진흥원, 한국벤처투자 등에서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과 창업 생태계 조성, 모태펀드 운용 등을 맡으며 혁신 성장 기반 구축을 주도해 왔다.
특히 대통령 비서실 경제보좌관으로 재직하며 AI와 5G 등 국가 핵심 미래 산업 정책을 총괄하는 등 중앙정부의 경제 정책 전반을 경험했다.

이후 제14대 경기연구원 원장으로서 도 주요 정책 연구를 이끌었으며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K먹사니즘’ 본부장과 국정기획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정책 역량을 이어왔다.

도는 주 내정자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를 아우르는 정책 경험과 민간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의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이끌 적임자로 보고 있다.

추 지사는 “대한민국 혁신경제 성장을 위해 경기도의 선도적 역할이 중요하다”며 “주형철 내정자가 첨단산업 발전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요 경제 정책을 신속하고 과감하게 추진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형철 내정자는 임용 이후 도의 경제 정책 전반을 총괄하며 반도체·AI 등 미래산업 육성과 투자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핵심 과제를 추진할 전망이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