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가수 존박이 오는 9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측은 27일 “존박이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단독 콘서트 ‘BREAK!’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2월, 무려 8년 만에 개최된 단독 콘서트 ‘꿈처럼’의 뜨거운 열기를 잇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당시 존박은 화려한 특수효과나 게스트 대신 오롯이 감미로운 명품 보컬과 밀도 높은 풀 밴드 라이브 사운드만으로 120분을 가득 채우며 독보적인 ‘공연형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완벽히 증명한 바 있다.
‘BREAK!’ 역시 한층 더 깊어진 존박의 음악 세계와 관객을 압도하는 고품격 가창력을 가장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연출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앞서 존박은 지난 23일 직접 작사, 작곡, 편곡까지 모두 도맡아 완성한 싱글 ‘여름은 돌아와’를 전격 발매했다.
본업인 활발한 신곡 활동 속에서 전격 발표된 이번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에 오랜 시간 그의 무대를 기다려온 리스너들의 설렘과 기대감이 한껏 고조되고 있다.
[사진 제공 = 뮤직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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