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AxMxP(에이엠피)가 신흥 무대 맛집으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지난해 9월 정규 1집 'AxMxP'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정식 출격한 AxMxP는 데뷔 전부터 버스킹과 각종 페스티벌, 공연 무대에 오르며 실전 경험을 쌓아왔다.
이들은 소속사 패밀리 콘서트를 비롯해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5',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대형 무대에 잇달아 출연해 당찬 에너지와 풋풋한 매력으로 음악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AxMxP는 '카운트다운 판타지 2025-2026', 'PEAKBOX 2025 vol.2 : 사랑·청춘·행복', '2025 Someday Christmas - 부산' 등 무대를 통해 안정적인 실력을 입증했고, 올해 '2026 어썸뮤직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2026 팔레트 페스티벌 - 고양',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 - 인천' 등 다수의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공연형 밴드로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또한 'KCON JAPAN 2026'에도 출연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음악팬들과 호흡하며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AxMxP는 지난 3월 인디 음악의 성지로 불리는 롤링홀이 개최한 '롤링홀 31주년 기념공연'에서 단독 콘서트 'DO IT MY WAY'(두 잇 마이 웨이)를 열고 관객들과 만났다.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은 신예 밴드임에도 불구하고, 약 120분간의 공연을 이끌며 다채로운 세트리스트와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공연을 거듭할수록 한층 여유로워진 무대 매너와 팀만의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AxMxP는 데뷔 초의 패기와 열정에 더해, 이제는 무대를 즐기는 모습과 자연스러운 소통 능력까지 보여주고 있다.
공연 중에는 관객들에게 곡의 포인트와 가사를 알려주며 함께 노래하는 순간을 만들어내는 것은 물론, 다같이 뛰고 즐기는 무대로 공연장을 하나의 축제처럼 완성하며 관객과 가까이 교감하고 있다.
또한 AxMxP는 데뷔 앨범부터 청춘의 순간과 감정을 담아낸 노래를 힙합, 록, 팝, 발라드 등 여러 장르로 풀어내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구축해왔다. 꿈과 고민, 설렘 등 다채로운 이야기가 담긴 노래는 리스너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곡마다 다른 분위기와 매력을 살린 무대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무대를 통해 차근차근 성장해 온 AxMxP는 오는 12일 미니 2집 'HELLO AxMxP'(헬로 에이엠피)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하유준이 곡 작업에 참여한 이번 앨범에는 저마다의 꿈을 안고 서울에서 만난 네 명의 소년들이 밴드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자신들의 일상과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지금의 AxMxP를 가장 솔직하게 풀어낸 만큼, 한층 선명해진 팀의 색깔과 음악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AxMxP의 미니 2집 'HELLO AxMxP'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제공 = 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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