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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여주시장, 강천면 복합공공청사·오학동 문화복지센터 점검…"품질·안전 최우선"

송인호 기자 | 입력 : 2026-08-03 18:30

공사 추진 상황·완공 시설 운영 준비 확인…폭염 속 근로자 안전관리도 강조
이 시장, "시민이 소통하는 지역 거점시설로 조성"…공정·품질관리 철저 당부

이충우 여주시장의 현장 점검 모습. /여주시
이충우 여주시장의 현장 점검 모습. /여주시
여주=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이충우 여주시장이 강천면 복합공공청사와 오학동 문화복지센터를 잇달아 방문해 공사 추진상황과 시설 운영 준비를 점검하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시는 3일 이 시장이 지난달 31일 강천면 복합공공청사와 오학동 문화복지센터 건립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먼저 강천면 복합공공청사를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복합행정·문화공간이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와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오학동 문화복지센터에서는 완공된 시설의 공간 구성과 주요 시설 현황을 둘러보고 주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복지·문화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 준비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이 시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충분한 휴식시간 보장과 작업환경 관리 등 폭염 대응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사고와 온열질환을 예방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 시장은 "강천면 복합공공청사와 오학동 문화복지센터는 단순한 건축시설이 아니라 시민들이 함께 이용하고 소통하는 지역의 중요한 생활공간"이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품질과 안전을 철저히 관리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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