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오뚜기는 지난달 13일 선보인 ‘동대문식 닭한마리 칼국수’가 누적 판매량 50만 개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오뚜기
이번 신제품은 개발진이 전국의 닭한마리 전문점을 직접 찾아 다니며 최적의 육수 비율을 완성했다. 닭육수에 마늘의 풍미를 더했으며, 국물이 잘 배어들면서도 식감이 살아있는 칼국수 면발을 구현했다.
한국 로컬 미식 문화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K-푸드에 관심이 높은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복날 시즌과 맞물려 SNS를 중심으로 제품을 활용한 응용 조리법이 확산됐다.
오뚜기 관계자는 “더 많은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동대문 골목의 맛을 알릴 수 있도록 다각도의 마케팅을 이어갈 것”이라며 “제품을 더욱 풍성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응용 레시피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